보통 PR 즉, Pull Request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던 것 같다. 근데 최근에 MR이라는 용어도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 사실 두 용어 모두 메인 브렌치에 합치는 요청의 느낌으로만 알고 명확한 차이가 있는 지 궁금해져서 같이 토이프로젝트를 하는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그 친구도 잘 모르겠지만 아마 둘다 같은 의미 일 것이다? 라는 대답이였다. 뭔가 답변이 애매해서 검색을 해봤다..
검색을 해봤는데 친구 말대로 현업에 쓰이는 용어의 의미는 일반적으로 같다가 결론이다. (결국 친구말이 맞았다!!)
보통 Github 에선 pull request / Gitlab 은 merge request 로 사용한다고 한다. 각 이유는 첫번째 액션이 Pull 이기 때문인 것과 다른 하나는 할당된 사람에게 요청된 최종 액션이 Merger 이기 떄문이라고 한다.
오늘의 결론: MR과 PR은 같은 용어이다!!
pull시 merge오류가 날때 강제로 git pull 덮어쓰기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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