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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에서 알고리즘 스터디를 진행하게 되었다. 매주 한가지 알고리즘 주제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 주제에 해당하는 문제를 풀어오는 형식이다. 첫주에는 정렬 알고리즘 중 특히, 선택, 삽입 , 퀵 , 계수 정렬에 대해서 공부해오기로 했다. 사실 내장 라이브러리에 있는 함수를 이용해 배열을 정렬하는 경우가 알고리즘 문제에 대부분인 것으로 알지만, 정렬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는 기본인 것 같다. 4가지 정렬에 대해서 정리해보겠다. 자바에서 제공되는 표준API에서 한 개의 추상메소드를 가지는 인터페이스는 모두 람다식을 이용해서 익명 구현 객체로 표현 가능 -선택 정렬: 모든 인덱스를 순회하며 제일 작은 수를 찾아 앞에 부터 정렬하는 알고리즘 장점: 자료 이동횟수가 미리 결정된다. 단점: 안정성 없음, *안정정렬은 중복..

-객체지향 특징 : 추상화, 다형성, 상속 ,캡슐화(데이터은닉과보호) A PIE로 외우자 (Abstractrion, Polymorphism, Inheritance, Encapsulation) 1. 상속 : 기존 클래스의 멤버(속성,기능)을 자식 클래스에서 재사용하는 것 (코드 절감, 유지보수성 향상) Object 클래스 : JRE에 포함된 시스템라이브러리에 있음, 모든 클래스의 조상 자바는 단일 상속만 지원 ( 대신 Interface와 포함관계로 단점 극복) 포함관계 : 클래스안에 다른 클래스 객체 생성해서 사용함. method , child, parent child , // , // parent , parent , parent -Import : 다른 패키지의 클래스를 불러서 사용하는 것 default ..

Scanner 를 활용한 입력은 속도가 느림( nextInt() 같은 함수에 많은 정규식이 포함되있음) BufferedReader는 버퍼를 사용하기 떄문에 입력 속도에서 확연히 빠름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study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canner scanner = new Scanner(System.in); System.out.println("원하는 숫자를 입력하세요"); String input = scanner.nextLine(); int num = Integer.parseInt(input); System.out.println(num); } } Scanner 사용 import java.io.Buff..

자바 개발자는 JDK ( Java Development Kit) 가 필요함 자바를 실행시킬 사람은 JRE( Java Runtime Environment)만 있어도 됨. JDK = JRE + 개발도구(컴파일러 등,,,) JRE = JVM + JAVA SYSTEM LIBRARY( System.out.println 같은 함수) 자바에서는 JVM이 있기 떄문에 크로스플랫폼(OS 독립적)적으로 활용가능함 Sources ---------> byte Code -------------------> JVM 컴파일 따라서 우리가 컴파일한 결과는 JVM이 알아서 실행해주기 떄문에 플랫폼 독립적임 Dynamic web Application - Servlet ( Java기반) (html 등 클라이언트 화면을 동적으로 생성) -..

6월 14일 강남에 있는 멀캠 건물에 가서 면접을 보고 왔다. 나는 첫시간 타임인 오전 7시30분이라 집에서 갔다간 뭔가 변수가 생길 것 같기도 하고 같은 시간대에 시험 보는 친구가 있어서 전날에 그냥 같이 숙소 잡고 시험보기 전에 같이 있다보니 긴장도 조금은 풀릴 수 있었던 것 같다. 전날에 같이 그 인싸 음식이라던 배떡 로제 떡볶이를 좀 맵게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건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속이 안좋고 컨디션이 최악이였던 것 같다. 그래도 막상 도착하니 그런 느낌은 안들었던 것 같아 다행이다 -CT 지원자가 워낙 많다보니 어떻게 통제할 지 궁금했는데 역시 삼성답게 깔끔하게 시험 관리가 이루어졌다. 면접 전 CT문제는 쉽다고 인터넷에서 글을 본 것 같아서 편하게 풀 생각하고 있었..

5월 22일 토요일 SSAFY 6기 SW적성진단 시험을 비대면으로 치뤘다. 내 전공에 대한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4월 중순부터 SSAFY 모집을 기다리면서 시대고시에서 나온 SSAFY 문제집을 사서 조금씩 풀어나갔다. 그렇게 지원 공고가 올라왔고 자소서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한 일주일 동안(?)은 나름 자소서에 시간을 투자했고 1000자에 가까운 글자를 맞췄고 최대한 웹에 관한 열정과 그동안의 경험들을 담고자 했다. 그 후로는 GSAT 수리, 추리 부분과 CT (Computational Thingking) 부분을 책과 유투브를 통해 공부를 해나갔고 준비를 괜찮게 잘 한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많이 불안했다. 높은 경쟁률과 떨어졌을 때가 생각나서 시험 당일에는 뭔가 손도 떨렸던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