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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 중국산 알리제품의 헤어드라이기를 사다보니, 110V 규격의 플러그가 달린 제품을 구매했다. 220V 변환 젠더도 같이 동봉되어 발송된다고 하여 불편함을 느끼지 못 할 줄 알았는데, 매일 드라이기를 쓰다보니 생각보 다 많이 불편했다.(꽂고 뺼때마다 이격생기고, 드라이기 흔들때 마다 플러그 빠짐..ㅠㅠ) 그래서 다이소에서 220V용 플러그, 니퍼, 드라이버를 구매해왔다(총 6,000원) 군대에서 해봤던 방법이라 참조는 따로 없이 바로 진행했다.  1. 기존 110V 플러그쪽 전선 끝단을 과감하게 같이 싹둑 잘라준다2. 검지손가락 1.5마디 정도로 겉 피복을 니퍼로 벗겨준다- 살짝 스킬이라면 스킬인데, 니퍼로 피복을 균일하게 흠집을 내주고(안쪽 피복에 상처나지 않아야 한다), 니퍼 제일 안쪽에 홈에 ..

네트워크는 그래프이다.- 호스트 : 가장자리 노드, 네트워크 정보 최초 송신 / 최종 수신 (ex 스마트TV, 서버컴퓨터 등)- 중간자리 노드에는 호스트로 잘 통신되게 네트워크장비들이 위치하게 된다- 통신 매체 : 유무선의 연결 매체 - 메시지 네트워크는 크게 2가지로 분류한다.1) 네트워크의 범위에 따른 분류- LAN : 가까운(한정된) 지역을 연결한 근거리 통신망 -WAN : 먼 거리를 연결하는 광역 통신망, WAN을 통해서 LAN간의 통신이 가능해진다.WAN은 대부분 ISP라고 하는 통신공급업체(SK,LG,KT)에서 구축 및 관리한다  2) 메시지 교환방식에 따른 분류 - 회선 교환 네트워크 : 호스트 간에 메시지를 주고 받기 전 메시지 전송로(회선)를 설정한 뒤, 해당 전송로를 통해서만 메시지를 ..

다형적 참조부모타입은 모든 자식타입을 참조할 수 있다.(*자식의 메소드는 참조 불가, 상속관계는 부모방향으로 찾아 올라갈 수는 있지만, 자식으로 찾아갈 수는 없다.)ex1) Parent poly = new Child() //부모변수가 자식인스터스 참조그렇다면 부모타입으로 자식 메모리의 메소드를 호출하고자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 "다운캐스팅"Child child = (Child) poly // 부모타입 --> 자식타입* ()괄호로 참조대상을 특정타입으로 변경하는 것을 Casting 이라고 한다.다운캐스팅 안 되는 조건 : 객체가 부모객체일 경우(자식인스턴스가 메모리에 생성 안 돼서)업캐스팅이 안전하고 다운캐스팅이 위험한 이유자식 객체 생성시, 부모 객체들도 같이 메모리상에 올리기 떄문에 업캐스팅 보다..

상속 extends : 기존 클래스의 속성과 기능을 물려받는 것.(재사용)부모클래스(슈퍼클래스) / 자식클래스(서브클래스)자바는 단일상속만 지원한다(다중상속의 경우, 상속의 모호함이 생김)  --> 대신에 interface의 다중구현을 통해 해결한다. 상속과 메모리 구조!- 자식객체 생성시에 , 참조값 하나인 인스턴스에 부모클래스와 자식클래스 정보를 둘다 생성한다.(외부에서 볼때는 하나의 인스턴스 같지만, 내부에서는 부모와 자식이 모두 생성되고 공간도 구분되어 메모리 생성된다)-->  메소드 호출시에 호출하는 변수의 타입(클래스)를 기준으로 선택한다.-->  이떄, 자식 타입으로 호출했는데 자식 클래스에 메소드가 없다면, 부모 메소드를 호출하게 된다.(그래도 없으면 컴파일에러!)  ** 널포인트 객체를 ..

자바 메모리 구조 - 메서드 영역: 모든 영역에서 공유, 클래스 정보, static- 스택 영역 : 지역변수, 중간 연산 결과, 메소드 호출정보(종료되면 stack에서 삭제), 각 쓰레드 별로 생성됨- 힙 영역 : 객체(인스턴스), 배열이 생성되는 영역 , GC가 이루어지는 영역 * 인스턴스는 내부에 변수와 메소드를 가진다. 하지만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변수에는 메모리(힙에)가 할당 되지만 메서드에 대해서는 새로운 메모리를 부여하지 않는다. 메서드는 메서드 영역에서 코드를 호출하여 수행하게 된다. static  - 인스턴스 끼리 공유할 수 있게 한다. (메서드 영역을 참조), 붕어빵 틀에서 나온 - static이 붙은 필드를 클래스,static, 정적 변수라고 함(static 안 붙은 필드는 인스턴스 ..

몸의 변화를 위해선 2가지가 필요하다.1. 식단(50%)- 탄단지 비율은 4:4:2 또는 5:3:2로 가져가는 수준으로 먹어야한다.- 평소에도 단백질 위주로 식사해야함(우리 한국인 식단에는 탄수화물이 곳곳에 침투해 있기 떄문)--> 고기먹을때 밥 조금만 먹기. 칼국수 같은 음식에는 수육 추가. 케익먹고 치팅할떄도 프로틴 중간중간 섭취해주기음식을 먹은 이후 소화과정을 거쳐 에너지 전환되는 8시간이 걸린다.(몸이 에너지로 전환하는 양은 제한적이기 떄문에 지방으로 축적)--> 규칙적으로 3끼를 먹어줘야 에너지로 전환되어 대사량이 증가하고 힘 발휘가 가능- 단백질은 체중 x 1.6g은 먹어줘야한다. 나의 경우, 100g 정도니 닭가슴살(20g) 3~5개는 먹어야함.- 다이어트 상황같이 칼로리가 부족할수록 단백질..